[뉴스] 오토카지-지니웍스, 불법주정차 디지털플랫폼 분야 과제 주관사 및 협력사로 선정


오토카지-지니웍스, 불법주정차 디지털플랫폼 분야 과제 주관사 및 협력사로 선정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차량 O2O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카지는 지니웍스,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지능데이터시스템연구실과 컨소시엄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최한 “디지털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PoC)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불법주정차 디지털플랫폼 분야의 과제 주관사 및 협력사로 선정되었다.

이 실증 사업은 2019년 서울시에서 구축한 공공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불법주정차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실증함으로써 서울시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민간이 기획한 비즈니스 모델을 사업화하는 프로젝트이다.

오토카지, 지니웍스, 한양대학교 컨소시엄은 올해 하반기에 불법주정차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해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정차 위반 예측확률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하나인 주정차 단속 예측정보 오픈 API 포털(Open API Portal) 서비스는 불법주정차 예측 확률 모형을 설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성된 예측 데이터를 다양한 O2O 사업자에게 오픈 API(Open API) 형태로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불법주정차 건수가 많은 시기와 지역을 타켓(Target)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주차장 사업자 등이 이 데이터를 위치기반 마케팅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정비소, 세차장 등의 신규입점을 위한 상권 분석 등에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반 불법 주정차 단속확률 안내서비스는 현재 및 미래시점의 단속확률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오토카지 문창훈 대표는 이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오토카지 앱(App)에 우선 탑재시켜 불법주정차 경각심 고취효과와 불법주정차 감소효과를 분석해 볼 예정이라며, 향후에는 기존의 네비게이션(Navigation)이나 DMB 외 좀 더 가치있는 컨텐츠(Contents)를 차량 IVI(In Vihichle Infortainment) 플랫폼(Platorm)에 내재화시키기를 원하는 차량 제조사들에게 오토카지 서비스(세차/광택, 대리/탁송, 주유)와 함께 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토카지는 불법주정차 혼잡지역 진입 시, 앱푸쉬 (App Push) 알림을 통해 차량 운전자들에게 상습 혼잡지역에 진입하였음을 안내해주고, 안내받은 차량 운전자들을 주변 주차장으로 유도하는 서비스와 온디맨드 (On Demand) 주차-세차 연계서비스도 제공한다.

온디맨드 주차-세차 연계서비스는 2015년 오토카지가 선보였던 “파킹온” 서비스(운전자가 오토카지 파킹온 앱을 통해 발렛기사를 호출하면 발렛기사가 차량을 제휴 주차장까지 대신 주차해 주는 온디맨드 발렛 서비스)를 개선하여 세차와 주차를 패키지(Package)로 묶은 서비스다. 오토카지는 올해 하반기 중에 서울시의 대표적인 주정차 혼잡지역을 선정하여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시범 제공할 예정이다.

오토카지 문창훈 대표는 이번 실증과제 수행을 통하여 차량 운전자들에 대한 불법주정차 경각심 고취 및 이를 통한 시민의식 개선뿐만 아니라 세차 등의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차 트래픽(Traffic) 분산, 써드파티(3rd Party)에게 데이터 공개를 통한 업무 및 관련 산업의 생산성 증대, 주차 및 세차 등의 영역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토카지는 올해 하반기 시범서비스들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여 내년에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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